라이프로그


소개팅에서 피해야 할 것들 남자-연애

봄이라 그런가 나른하고 다 귀찮은데 혹시라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힘내서 포스팅 시작!!!!
뭐 쏠로들이 소개팅하고 미팅하고 하는게 봄여름가을겨울을 가리진 않겠지만 그래도 봄이 되면 여기저기 새로 누군가를 만날 기회가 많아지기에 오늘은 첫 데이트(혹은 소개팅, 또는 연애 초반)에서 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좀 보자.


호구조사!!!!



처음 만나면 일단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지. 그래서 묻는다. 이름이 뭐냐, 몇살이냐, 어디사냐, 직업이 뭐냐(대학생이면 전공이 뭐냐고 묻겠지), 취미가 뭐냐 뭐 기타등등. 물어볼 것 대충 물어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뻔하디뻔한 스토리. 할 말이 그것밖에 없을까?

얼마전에 남여 데이트 준비 시간에 대한 기사였는지 여튼 그런 글을 봤다. 보기 전에는 "남자는 얼마 안 걸릴거고 여자는 엄청 걸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시간이 비슷했다. 여자는 치장시간이 대부분이였고(예상대로!!), 남자는 데이트 코스 등을 알아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렇다. 여자는 이쁘게 하는 것이 준비이고 남자는 즐거운 데이트가 되도록 사전에 챙기는 것이 데이트 준비이다. 그렇다면 소개팅은? 똑같다. 여자는 이쁘게 하고 나오도록 준비하고, 남자는 즐거운 소개팅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어디 가서 밥먹을지, 차를 마실지 술을 마실지, 뭐 이런건 기본이고!!! 즐거운 대화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좀 준비해야 한다. 소개팅이라면 호구조사는 주선자한테 미리하고 여자분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흥미로워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미리 준비하자. 빡시게 할 필요는 없다. 대화가 이어질 정도만 준비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소개팅에 나올 여자분이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자. 그럴리는 없겠지만 영화의 역사라든가, 뭐 이런 것은 알 필요 없다. 다만 최근에 인기 있는 영화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아니면 내가 본 것 중에 재미있게 본 영화를 미리 생각해 놓는다든지 뭐 이 정도만 하면 된다. 이런 얘기로 진행이 되면 "최근에 어떤 영화가 재밌다고 하는데 아직 못 봤다, 혹시 봤느냐, 못 봤으면 나중에 같이 보러 가면 어떻겠냐"고 하면 은근하게 밀 에프터도 해 놓을 수 있다.

여기서 하나 더. 소개팅을 재미있게 준비하는 것은 남자들이 하는 일이라고 했다. 그럼 여자분은 그런 것 따위 준비 안 해올 확률이 높다. 그럼 여자분은 당신에 대한 호구조사를 할 확률도 높다. 물어보는 것은 열심히 대답해주자. 한참 그러고 나면, 보통은 여자분이 당신에게 호감이 있을 때, 자기한테 궁금한 것은 없는지 물어본다. 왜?? 이런건 기본적으로 호구조사가 선행되기 마련인데 별로 물어보는게 없으니까. 그리고 당신이 괜찮아 보여서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으니까. 그렇게 물어보면 "많은데, 궁금한 것은 앞으로 더 만나면 알아가게 되겠죠." 뭐 이런 멘트로 넘기자. 앞으로의 계획을 꺼내는 것은 당신도 호감이 있음을 은근히 표시해줄 수 있다. 참고로 하나 더. 재미있게 대화할 거리를 찾는다고 직업이나 전공에 대한 얘기를 잔득 준비하진 말자. 하루종일 일에 치이다가 나온 사람한테 또 일 얘기를 하면 그닥 즐거워지지 않는다. 일이나 전공 얘기가 나오면 그쪽으로 살짝 관심이 있다라는 정도로만 표현하자. 예를 들어서 여자분이 간호사라면 "환자 돌보기 힘드시겠네요","아픈 사람보면 무섭지 않으세요" 이런 얘기 말고 "OFF는 언제세요? 다음 OFF때 또 만나요"라고 얘기하면 그런 용어를 알고 있는 것에 신기해한다.(교대근무로 하는 일이 쉬는 날을 대부분 OFF라고 하는데 OFF를 얘기하면 이상하게 신기해한다.) 여튼 직업이나 전공에 대해서 너무 물어보지말고 살짝 언급하는 정도만 하자.

이전에도 포스팅했지만 대화 기술에 대해서는 정리 좀 하고 포스팅 하겠다. 자세한 것은 그 때가서 또 얘기하자!!!



흡연!!!



요즘은 우리나라 흡연율에 대한 기사를 보면 성인 남자는 줄어드는 추세인데, 성인여자와 청소년 흡연은 늘어가는 추세라고는 한다. 그래도 여전히 당신은 흡연자일 확률이 높고, 소개팅에서 만날 여자분은 비흡연자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비흡연자의 대부분은 담배 냄새를 싫어한다. 당연한 얘기. 소개팅에서 흡연에 관해 주의할 것 몇가지만 보자.

당신이 흡연자라면, 그리고 어느정도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소개팅 같은 자리에서는 참을 수도 있겠지. 아니면 양해를 구하고 피울 수도 있겠다. 그런데 여자분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스타일이면 피고 싶으면 피워도 된다고 하는 여자분도 있다. 그래도 참아라. 괜찮으니까 피워라라는 말은 말 그대로 "괜찮다"는 것이지 "좋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굳이 안 해도 될 일을 해서 점수 깎지 말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약속시간이 다가오면서부터 미리 좀 참자. 흡연자는 모르지만 비흡연자는 담배냄새 귀신같이 안다. 혹시 주선자에게 당신이 흡연자임을 듣고 왔을 수도 있다. 당신이 얘기도 안 했는데 담배를 권해도 피지 말자. "처음 뵙는데 제가 좀 참겠습니다"이러면서 거절하자. 당신이 좀 더 매너있게 보일 수도 있다.

혹시 여자분이 흡연자라도 특별히 권하진 말자. 우리나라 사회통념상 담배피우는 여자에게 그렇게 호의적이진 않기 때문에 상대방도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굳이 그런 모습을 보이여고 하진 않는다. 다만 본인이 흡연자임을 밝히고 피워도 되냐고 양해를 하면 이상하게 보지 말고 흔쾌히 허락하자. 이런 경우 당신도 피워도 된다. 

가끔 담배피는 모습이 멋져보인다는 얘기도 듣긴 했을거다. 그건 잘 생긴 사람일 때에 한해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담배 피는 모습을 좋아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런 일부의 상황 외에는 가급적이면 소개팅 자리에서는 피우지 마라. 물론 끊으면 더 좋다.




극장, 노래방 등등!!!



물론 처음 만나는 자리에 극장이나 노래방을 가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럼에도 아주 간혹 극장 등을 가려는 경우가 있는데. 소개팅이나 아니면 그 이후에 조금 잘 되어 가는 경우나, 이런 장소는 피하라고 하고 싶다. 극장이나 노래방, 혹은 게임방 등등. 이런 장소는 특징이 대화가 없는 장소이다.

소개팅은 만나서 바로 당신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면 그 이후로는 잘 되기가 힘들다. 뭐 당신이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기고 해서 특별한 대화같은 것이 없어도 호감을 살 수 있으면 어디를 가든지 상관없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매력을 어필을 하려면 "대화"를 해야한다. 당신이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친절한 사람인지, 당신에게 얼마나 밝은 미래가 있는지는 극장에서 배우들이 말해주지 않는다. 영화를 재밌게 보고 나왔다고 하자. 그럼 여자분들은 소개팅 날을 "재미있는 영화를 본 날"로 기억하지 당신의 존재는 잘 기억이 안난다. 당신을 어필해야될 시간에 잘생긴 배우나 보다가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허무할수가!!! 

소개팅 때는 그런데 안간다고?? 극장은 이런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공간이고, 조금 현실적인 예를 보자. 많이 시끄러운 호프집이나 빕스같은 부폐식 식당!!! 시끄러운 호프집은 대화하기가 힘들다. 꿍짝꿍짝 음악은 신나지만 대화하기가 어렵다. 술 좀 마시고 음악감상 하다가 끝!!! 부폐식 식당?? 음식 가지러 갔다가 조금 대화하다가 또 음식가지러 가고, 같이 있는 시간에 비해 대화 시간이 적다. 대화가 힘들고 대화시간이 적다는 것은 당신이 어필하기가 그만큼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많고많은 장소 중에 굳이 그런 곳을 찾아갈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장소를 옮겨야 된다면 이동거리는 짧게 잡자. 잘 모르는 상대화 길을 걸으면서 대화하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아마 대부분 소개팅 약속은 사람들이 많이 놀러나오기 좋은 시간에 번화가에서 잡기가 쉬운데, 그런 사람들 틈바구니를 헤치고 가는 것도 모양새가 별로다. 소개팅에서는 여자분이 즐겁도록 해야도 하지만 편하기도 해야한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오래 걸어서 몸이 힘들면(더구나 이쁘게 보이려고 불편한 힐을 신고 있을수도 있으니) 당신이 아무리 즐겁게 앞에서 재롱을 떨어도 즐거울리가 없다.(재롱을 떨리도 없겠지만)

한가지 더!!! 요즘들어서 룸식 카페나 주점이 많이 생겼다. 이런 곳은 보통 깔끔하고 조용하고 해서 룸식 카페, 주점을 많이 가기도 하는데 폐쇄된 공간에 낯선 남자와 같이 있는 상황은 여자분들이 경계심을 가질 수도 있는 장소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괜히 그런 상황을 만들 필요는 없겠지.


그럼 좋은 장소는 어떤 곳일까? 당연히 대화하기가 편한 곳이다. 어느 정도 조용하고(넘 조용해도 얘기하기가 힘들 수 있다.), 의자도 편하고, 조금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곳. 장소를 이동해야한다면 이동거리는 짧게!!!(잘 모르는 상대와 걸으면서 대화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이런 곳을 찾아라. 처음 만나는 장소는 조금만 더 신중하게 골라보자!!!



연애하기 힘들다. 뭐 이렇게 생각할게 많은가?? 그렇지만 뭐든지 처음할 때가 힘들지 계속 하다보면 몸에 베고 그러면 그냥 습관처럼 자연스러워진다. 중고등학교 때 방학숙제 밀리면 나중에 몰아서 힘들게 하듯이 여태껏 연애할 준비가 안되서 그것을 한꺼번에 준비하려니까 힘든 것 뿐이다. 기왕 할 거면 여러분도 기분 좋게 하고 여러분들이 만날 여자분들도 기분 좋게 하자. 그것이 연애의 목적 아니겠는가???







강지광, 제2의 박병호? 이대호? 박재홍? 남자-스포츠


강지광 강지광 강지광

어제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화제는 단연 강지광이였다. 13일 SK-넥센전에서 강지광은 SK선발이였던 조조 레이예스에게 2홈런를 터뜨리며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서 강지광은 시범경기 5경기에서 14타수 4안타 3홈런 5타점으로 타율 0.286을 기록했다. 안타 대비 홈런수가 대단하다. OPS는 1.379에 이른다!!!

시범경기에 대해서는 많이들 생각하듯이 그냥 "시범"일 뿐이다. 슬슬 페이스를 올리고, 투수들은 겨울에 새로 익힌 구종을 시험하고 타자들도 새 타격폼이 잘 맞는지 테스트하는 경기일 뿐이다. 그런데 어제 재미있는 기사를 봤다.
이데일리에서만 보도가 됐기에 레이예스의 진위를 알기는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일단 레이예스는 특별히 테스트할 것이 없기에 좋은 경기 내용을 만들겠다고 했다고 한다. 대충 슬렁슬렁 치루려고 했던 경기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홈런을 기록한 강지광의 활약은 단순히 시범경기 반빡 스타가 아닐 것이라는 기대감을 준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기사
30-30이라니!!! 도루 능력도 있다는 말인가?? 시범경기에서는 아직 도루는 없다. 투수 출신이기에 발에는 특별히 기대할 것이 없지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가보다. 안타는 1개밖에 없지만 사사구가 5개나 있었다.(선구안도 장난아닌듯!!!) 도루의 기회가 없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 도루가 없는 것은 타자로 전향한지 1년밖에 안되서 도루에 대한 재능은 있지만 도루 기술이 부족하다든지, 아니면 부상을 염려해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도루를 하는 모습도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강지광의 기사를 보면서 LG출신 넥센 슬로거 박병호와, 투수 출신 대형타자 이대호, 힘과 발을 겸비한 슈퍼외야수 박재홍이 나란히 겹쳐진다. 은퇴한 박재홍은 국내에서 이미 레전드급 활약을 펼쳤고, 일본으로 건너간 이대호는 국대무대를 평정하고 해외로 진출한 케이스. 그리고 현재 국내리그 타자 no.1 박병호. 어쩌면 야구를 좋아하면 가슴 설레게 하는 이름들인데, 강지광이 이들과 어꺠를 나란히 할 대형타자로 성장할 날이 기다려진다.

그나저나 강지광이 개막에는 2군에서 시작한다고 하는데 1군 올라오면 박병호, 이성렬, 강정호, 윤석민, 강지광... 슬러거만 몇 명이야?? SK 김성근 감독 시절 이후 다들 욕하면서도 다들 감독 중심의 작전야구가 대세였는데 모처럼 뻥뻥 홈런 날리는 컬러를 가진 팀이 생긴 것도 올 시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쏠로를 탈출하기 위한 일상 생활 남자-연애


얼마전부터 다음뷰에 송고하고 있는데 연애카테고리로 순위가 올라가 있더라. 그냥 연애블로그로 굳힐까 고민이 되는데.
여튼 오늘 얘기는 쏠로탈출을 위해서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것들!!! 
데이트 있고 소개팅 있는 날만 잘하면 되지 평상시에 뭘 하냐고?? 일단 평상시에 별 볼 일 없으면 소개팅 잘 안들어온다. 주선자 입장도 생각해보자. 그리고 세상을 그렇게 넓지 않다. 평상시에 잘 하면 소문이 돌고돌아 그녀에게 좋은 놈으로 인식되고, 그렇지 않으면 꽝이다. 그리고 당신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그녀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평상시에 잘 해둬서 나쁠 것 없잖아?? 평상시에 잘하면 기회가 넓어진다. 


잘 씻고 잘 입자!!!!



일단은 자주 씻자. 항상 깨끗하게!!! 본인은 잘 모를 수 있지만 하루만 잘 안 씻어도 티가 난다. 매일 아침에 집을 나설 때, 집에 들어가서 자기 전에 깨끗이 씻고, 면도도 하고, 스킨로션도 바르고, 깨끗하게!!! 요즘은 남자들도 그루밍이라고 해서 피부관리도 하고 화장도 한다. 심지어 남자 성형도 생소하지 않은 그런 시대다. 당신의 경쟁자들은 그렇게 신경을 쓴다. 근데 당신은 어떤가?? 머리 안 감아서 모자 쓰고, 수염은 거뭇거뭇, 얼굴은 각질로 하얗고, 손톱은 길고, 냄새나고 그렇게 다니진 않나?? 이런거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이젠 달라지자!!! 항상 깨끗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이건 진짜 의외인데 콧털 관리 안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더라. 남자가 봐도 완전 깬다. 여자들처럼 거울을 끼고 살진 않더라도 세수할 때나 화장실 다녀오면서 잠깐잠깐씩 보면서 관리 좀 하자. 그리고 화장실 얘기가 나왔으니까. 화장실 다녀와서 손도 좀 씻어라. 나중에 애인 생겨서 손잡으면 딱 티난다. 일단 이런건 여자를 만나고, 안 만나고를 떠나서 기본이다. 깨끗하게 좀 다니자!!!


또 하나. 옷 좀 잘 입자. 이 얘기는 전에 비슷하게 했으니까 간단히만 얘기하자!!! 어제 입은 옷 오늘 그냥 또 입고, 언제 빨았는지도 모를 옷 입고, 꾸깃꾸깃하게 구겨진 셔츠나 남방 입고!!! 이러지 말자. 본인 직장에 옷 잘입기로 소문난 상사가 있다. 본인도 매일 신경쓴다고 신경쓰는데도 어떻게 매일 그렇게 차려입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주변 이야기를 들으니까 매일 저녁에 다음날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거기에 맞춰서 미리 세팅을 해놓고 주무신단다. 이런 사람도 있는데 꼬질꼬질하게 입고 다니면 되겠나!!!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일단 이것 먼저 얘기하자. 언젠가부터 "나쁜 남자"라는 트렌드가 생겼는데, 적어도 본인 주변만 봐서는 "나쁜 남자"는 관심의 대상일 수는 있지만 연애나 결혼의 대상으로는 아닐 수 있다. 여전히 나쁜 남자보다는 친절한 남자가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에게 잘 하는 남자가 되라고 하는 것이다. 주의할 것은 무조건 퍼주는 호구는 되지 말고!!! 여튼 여자들은 그렇다. 잘 해주는 남자에게 끌릴 수 밖에 없다. 나쁜놈 만나면 고생할 것이 뻔히 보이고, 젠틀맨 만나면 여왕처럼 받들어줄텐데 어떤 남자를 택할까??


그럼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줘야하나?? 이건 어렵다. 그리고 매력적이지도 않다. 무슨 일이 있을 때 굳이 오버해서 나서지는 말자. 주변에서 부탁이 있으면 흔쾌히 해주는 정도면 된다. 흔쾌히가 어려우면 츤데레고 괜찮다. 어째든 누군가 부탁하면 들어주는 걸로!!! 그리고 주변 사람들한테 관심을 갖자. 특히 여자분들한테는 더욱. 여자분들은 옷을 산다거나 머리를 새로 했을 때 알아봐주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남자들은 그런 것에 둔감하지. 본인도 그렇게 예민하진 않았다. 다만 뭔가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오늘 뭔가 좀 달라보이는데?"라고 한다던가, "오늘 어디 가? 왜 이렇게 차려입었어?"라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바꿨다고 해보자. 안 바꿨어도 상관없다. 그냥 분위기가 바뀐 것 같으면 그렇게 하자. 엄청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다. 물론 여자분들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덤이고. 그렇게 하다보면 점점 보는 눈이 생긴다. 본인도 지금은 머리 좀 다듬은 것도 어느 정도는 눈치챌 수 있게 됐다.


팁 하나와 주의할 것 하나.

팁은 친절도 어느 정도 이상은 배풀지 말아야 한다. 어느 정도 이상이란 것은 연인들이 하는 그런 것.(말로 딱히 설명하기가 좀 어렵다!!!) 예를들면 집까지 바래다 주는 것. 어쩌다가 바래다 줄 기회가 생기면 집 근처까지만 바래다 주자. 그러면서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것은 나중에 생길 내 여자친구 몫이다." 뭐 이런 뉘앙스로 얘기하면, 이 사람은 나한테 해 주는 것 이상의 친절함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직 보지 못한 미지의 매력이 생겨나는 것이지!!! 뭐 그 여자분이 맘에 드는데 때마침 여자분도 해달라고 졸라대면 "내가 너니까 해준다"는 식으로 마무리 지으면 관심있다는 것을 에둘러서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고!!!

주의할 것은 물질을 배푸는 친절은 자제하자. 돈질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냥 호구되기도 쉽다. 가끔은 써야겠지만 지나친 돈질은 자제하자. 맘에 있는 여자가 돈질 안하면 만나기 쉽지 않다면 그 여자는 포기하자. 당신이 엄청 잘 버는 것이 아니라면 나중에 잘 되도 힘들다.



잘 들어라!!!



여자들은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그러면서 또 너무 수다스러운 것은 별로라고 한다. 그럼 몸개그라도 해야하나?? 그러면 안된다!!! 대안은 경청이다!!!


나중에 대화방법에 대해 자세히 얘기할 기회가 있겠지만 경청이 필요한 이유를 간단히 보자. 일단은 경청을 하면 수다스러워지지 않는다. 하나 해결!!! 그리고 내가 경청하면 말하는 상대방은 대화가 즐거워진다. 조건 클리어!!! 간단하다. 잘만 들으면 된다. 경청하는 방법은 시중에 책도 많고 여기저기에서 하는 말도 많으니 굳이 주절주절 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몇가지만 알아보자.


첫째는 리액션!!! 그냥 멍하니 듣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말하면 호응을 해주어야 한다. 재미있는 얘길하면 크게 웃고, 진지한 얘길하면 같이 고민한다. 중간중간 추임새도 놓어주자. "어? 그래?",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등으로 상대가 계속 얘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펴주자. 여자분들은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누군가의 말을 듣는 행동은 그 말을 듣고 또 말을 하기 위해 듣는 것은 아닐까싶을 정도이다. 당신이 열심히 들어주면 "신나서" 더 이야기한다. 나중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 확률이 크다. 그러니까 잘 들어라.


둘째는 대화주제를 넓혀야한다. 상대가 하는 얘길 알아야 호응을 해주지!!! 여자분들이 관심있어하는 관심사를 평소에 익혀두자. 처음엔 어려운데 여자분들과 계속 이야기하면 저절로 관심사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떤 내용인지 알게 된다. 혹시 어떤 주제에 대해 잘 모르면 열심히 물어봐라. "그럼 이렇게 되면 어떻데 되는데?" 뭐 이런 식으로. 좋은 리약션이 됨과 동시에 대화주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세째는 기억해라. 상대가 얘기하는 것, 가급적이면 하나도 놓지지 말고 기억해둬라. 뭐 "내일 나 생일이야~ 선물줘~" 친구들끼리 자주 할 수 있는 대화다. 그럼 내년에 생일 며칠 전에 "좀 있음 너 생일 아닌가?" 이런 식으로 얘기해보자. 관심있는 여자분이 "뭐 하고 싶다", "뭐 갖고 싶다", "뭐 좋아한다" 이런 얘기를 우연히 흘리면 기억했다가 해줘라. 무슨 얘길할 때 전에 했었던 얘기랑 연관되는 부분이 있으면, 예를 들어서 친구 얘길하면, "아~ 그때 뭐 한다던 친구~" 이렇게 받아쳐줘라.  이런 관심과 세심함은 당신에게 플러스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평상시에 잘하면 소문도 잘 나고, 소개팅도 많이 들어오고, 주변에 관심있는 여자분에게 점수도 딸 수 있다. 중요한 것 하나만 더. 만약에 당신이 이런 일들을 전혀 못하겠으면 하지마라. 연기하고 내숭떨지는 말란 이야기다. 조금씩 노력해서 이런 것 하나하나가 본인의 캐릭터가 되도록 해야한다. 억지로 하는 것은 당신도 힘들고 나중에 생실 당신 여자친구한테도 힘든 일일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오늘 이야기는 연애에만 한정된 것도 아니다. 사회생활하면서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일 수도 있다. "연애 한 번 하기 힘드네"라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발전하는 계기로 생각하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순위 남자-스포츠

출처는 KBO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지난 8일부터 시작해서 경기를 많이 치룬 팀은 4경기까지 치룬 상황이다. 각 팀별로 살펴보자.

LG
1경기!!!! 데이터가 무의미하다. LG는 올해 리즈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관건일텐데, 비록 1경기지만 리오단이 4이닝 1실점으로 리즈의 공백을 어느정도 메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벨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로 공격에서는 아직 보여준 것이 미비하지만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일단 경기수가 적어서 패스.

롯데
롯데의 많은 별명 중 "봄데"가 있다. 봄 시범경기 때는 좋은 성적을 거두다가 정규시즌 들어가면 시범경기 때의 좋은 모습을 하나도 못 보여서인데!!! 일단 3전 2승 1무로 나쁘지 않다. 일단은 유먼이 비교적 부진해보이는데 정규시즌 들어가서 다시 회복할지가 관건이다. 올 시즌 투타에서 비교적 안정된 전력을 꾸렸기에 정규시즌을 기대해 볼만 하다.

넥센
나이트가 기아전에서 4이닝 8피안타로 5실점을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다. 전체젹으로 타선은 활발한 느낌인데, 투수진은 다소 불안해 보이는 느낌이다. 박병호의 부상 소식이 있었는데 다행이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하니 작년의 돌풍을 이어 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SK
올해 SK는 스캇과 김광현이 투타에서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일단 스캇은 총 9타수에 5타석 1안타로 타율은 부진하지만 볼넷이 4개인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김광현 부활 기사는 뭐 엄청 나왔으니까 패스. 정규 시즌에서 두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자.

기아
양현종의 부활, 애매한 필, 드디어 폭발할 것인지 이대형!!! 기아의 시범경기에서 주목할 내용들이다. 작년 상반기 대활약을 펼친 양현종이 작년만큼 혹은 그이상 던져주고, 이용규 대신 영입한 이대형이 타격에 눈을 뜬다면 정규시즌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만도 하다. 필이 드디어 안타 신고를 했는데 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지켜볼만 하다.

한화
첫 경기는 14출루에 1득점. 작년과 달라진 모습이 없어 보였는데 은근히 짜임새가 좋아진 느낌이 든다. 일단은 한화는 선수들 개개인이 좀 더 집중력있게 이기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 올해는 탈꼴지를 할 수 있을까?? 그럼 꼴지는 누가??

삼성
오승환이 빠졌다. 시범경기는 다른 팀도 성적보다는 시험의 의미가 강하다. 오승환의 빈자리를 메우려는 삼성은 불펜을 전체적으로 시험하려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직까지는 투수조의 짜임이 다소 불안해보인다. 그제 SK와의 경기에서는 차우찬, 김희걸, 조현근, 김형우 등이 줄줄이 무너졌다. 오승환의 빈자리가 얼마나 크게 보일지 궁금하다.

두산
스토브리그에서 화제를 몰고 다녔던 두산. 일단은 신임 송일수 감독이 어떤 스타일인지에 따라 올 시즌이 좌우될 것이다. 일단 홈런이 김현수가 2개, 홍성흔이 1개씩 쳐서 장타 걱정은 없어보이지만 아직 승리가 없다. 개막전에서 넥센에 12안타 10실점한 투수진도 정비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올해 잘해도 이슈, 못해도 이슈가 될 듯.

NC
두산과 더불어 아직 승리가 없는 유이한 팀이다. 작년 가장 약점을 지적됐던 불펜은 박명환이 부활한다면 숨통이 트이겠지만, 시범경기의 모습으로 정규시즌에 들어간다면 작년과 같은 돌풍은 힘들지 않을까 한다. 다만 감독이 감독인지라 어떤 묘안이 숨겨져 있을 법도 하고.

야구팬에게 겨울은 괴롭다. 그래서 긴 겨울이 지나고 단지 시범 경기일지라도 관심이 쏠리게 된다. 다들 알겠지만 시범경기는 시범일 뿐이니까!!! 잘 한다고 설래발 금지. 못 한다고 좌절 금지!!!


주식 - 봉의 해석 남자-재테크



지난번에 이어서 오늘은 캔들차트에서 봉의 모양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앞으로 주식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할텐데 무슨 내용을 포스팅하든 그것은 예측일 뿐이지 어떤 지표가 100% 확실한 주가 예측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지표가 있으면 어디 좋은데서 쉬고 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지표들을 알아야하는데 아무 것도 모른채로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 확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차트에서 봉을 보는 법은 기초 중의 기초니까 잘 알고 넘어가자.


양봉

양봉은 아래 그림과 같이 4개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1) 긴 양봉
시가 대비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 나타나는 경우로 매수세가 압도적으로 장악했을 때 나타난다. 강한 상승 증후로 해석할 수 있겠다.
2) 짧은 양봉
위아래 꼬리가 있냐없냐를 떠나서 몸통의 길이가 짧으면 짧은 양봉!!! 매수세가 매도세를 꺾은 경우 나타나며, 앞선 차트의 모양에 따라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겠지만 대체로 주가 상승의 신호로 본다.
3) 망치형 양봉
몸통 아래 긴 꼬리가 붙은 양봉으로 장중 매도세에 밀렸지만 다시 매수세가 강할 때 나타난다. 주가가 하락하는 흐름에서 나타나면 보통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4) 역망치형 양봉
망치형 양봉과 반대!!! 상승국면에서는 하락을, 하락국면에서는 상승을 의미한다.


음봉

음봉도 양봉처럼 4가지 종류!!!


긴 음봉
양봉과 반대로 시가 대비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모양으로, 매도세가 시장을 장악한 경우이다. 강한 하락 신호로 볼 수 있다.
짧은 음봉
몸통의 길이가 짧은 음봉으로 매도세가 매수세에 우세한 경우이다. 짧은 양봉과 마찬가지로 이전의 차트를 보아야겠지만 대게 주가 하락의 신호로 해석한다.
망치형 음봉
몸통 아래 긴 꼬리가 붙은 음봉이다. 매수세가 유력했던 상황에서 매도세가 시장을 장악할 때 나타나며, 바닥에서는 주가상승을 예상 할 수 있겠고, 반대로 천장권일 경우에는 하락이 예상되는 모양이다.
역망치형 음봉
매수세의 상승시도가 실패하면서 나타나며 주가 하락을 의미한다.


3. 도지


도지란 매수세와 매도세가 거의 대등한 경우에 나타나며, 주가급락 후 도지 출현은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주가급등 후 도지가 나타나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으니 매도를 준비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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